주문은 토끼입니까?
Gochuumon wa Usagi desu ka?
Review
카페 ‘래빗 하우스’에서 하숙생할을 하게 된 ‘코코아’가 오너의 손녀인 치노, 아르바이트인 리제, 그리고 치야, 샤로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그리고 있다. 현재까지도 비교 대상이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최고로 귀여운 ‘로리’ 디자인을 보여주는 작품인지라, 로리 취향의 오타쿠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 내내 무난한 일상을 보여주며, 코미디도 평범한지라 말 그대로 ‘캐릭터빨’인 작품이다. 하지만 오프닝과 엔딩에서 캐릭터의 귀여움을 제대로 표현해낸 작품이고, 캐릭터의 매력을 잘 이끌어내는 작품인 만큼, 작화와 캐릭터 위주의 감상을 하는 사람에 한해 추천한다.
장르 : 일상, 코미디, 치유, 백합
선택 : 코미디/일상/순정 - 치유/일상 - 모에한 캐릭터 - 잔잔한 하루하루 - 여자가 주인공 - 커피숍 이야기
작품 목록(연도 및 제목)
2014년 주문은 토끼입니까?
2015년 주문은 토끼입니까??